Week 02 / 05

뭘 진짜
중요하게 여기고 사나

말로 하는 가치관 말고 —
실제로 결정할 때 쓰는 기준이 따로 있다.

이번 주 기록 완료.
내가 쓴 것들은 아래에 남아있다. 3주차로 넘어가도 된다.

"가족이 제일 중요해요"라고 말하면서 매일 야근하는 사람이 있다. "성장이 중요해요"라고 말하면서 편한 자리만 찾는 사람도 있다. 말로 하는 가치관이랑 실제 행동이 다른 경우가 훨씬 많다.

가치관은 머릿속에 있는 게 아니다. 결정할 때 나온다. 야근 요청 받았을 때 어떻게 하느냐, 연봉이랑 워라밸 중 선택해야 할 때 뭘 고르느냐, 싫은 사람이랑 일해야 할 때 버티느냐 나가느냐 — 그 선택 안에 진짜 가치관이 있다.

"나는 이걸 중요하게 생각한다"가 아니라
"나는 실제로 이걸 선택해왔다" — 그게 진짜 가치관이다.

불편할 수 있다. 말로 하던 것이랑 다를 수 있다. 근데 그게 맞는 거다. 거기서 시작해야 한다.

  • 01
    지금까지 내린 결정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뭔가
    그 결정을 할 때 뭘 기준으로 했는지 생각해봐.
  • 02
    지금 직장을 선택했을 때 이유가 지금도 유효한가
    처음 선택 이유가 뭐였는지. 그게 지금도 맞는 이유인지.
  • 03
    절대 타협 못 하는 게 뭔가
    연봉, 시간, 관계, 인정, 자율성, 안정 — 뭘 빼면 진짜 못 버티나.
말로는 뭐가 중요하다고 했나? 실제 선택은 어땠나? 둘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솔직하게.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것 하나만. 이게 없으면 못 버틴다. 좋아 보이는 거 말고, 진짜로 없으면 나가는 것.
지금 직장이 그 기준을 충족하고 있나? 예/아니오보다 어느 정도인지 써봐.

이 기록은 니 브라우저에만 저장된다.
어디 전송되지 않는다.

다음 주차 예고
3주차 — 안 시켜도 하게 되는 게 뭔가
강점이 아니라 에너지가 나는 것. 그 차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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