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03 / 05

안 시켜도
하게 되는 게 뭔가

강점이 아니라 에너지가 나는 것 —
그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

이번 주 기록 완료.
내가 쓴 것들은 아래에 남아있다. 4주차로 넘어가도 된다.

"잘하는 것"이랑 "에너지가 나는 것"은 다르다. 잘하는데 할 때마다 기운이 빠지는 것들이 있다. 반대로 잘 못 해도 하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다. 근데 잘하는 것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텅 빈다. 능숙한데 지쳐있는 상태. 번아웃이 이렇게 온다.

잘하는 것 + 에너지 나는 것이 겹치는 지점 —
거기가 오래 갈 수 있는 자리다.

지금 당장 그 자리를 찾을 수 없어도 된다. 일단 에너지가 나는 게 뭔지부터 알면 된다. 모르면 찾을 수도 없다.

  • 01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던 일이 뭔가
    직장에서든 아니든. 최근이든 오래 전이든.
  • 02
    칭찬 안 받아도 계속 하고 싶은 게 있나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 말고,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 것.
  • 03
    남들은 힘들다는데 나는 별로 안 힘든 것
    그게 재능일 수 있다. 당연하게 여기고 있을 가능성 높다.
돈 안 받아도 계속 찾아보거나 하게 되는 것 유튜브에서 자주 찾는 것, 책 사면 읽게 되는 분야, 대화할 때 신나는 주제.
지금 일에서 에너지 빠지는 것 vs 나는 것 둘 다 솔직하게. 비율이 어떤지도 써봐도 된다.

이 기록은 니 브라우저에만 저장된다.
어디 전송되지 않는다.

다음 주차 예고
4주차 — 먹고살면서 하고 싶은 게 있나
현실 빼고 생각할 때 하고 싶은 것. 현실 넣어도 아직 하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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