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01 / 05
지금 내 삶,
지금 내 삶,
정직하게 보고 있나
원하는 삶과 살고 있는 삶이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안 보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주 기록 완료.
내가 쓴 것들은 아래에 남아있다. 2주차로 넘어가도 된다.
읽기
직장인한테 "지금 삶 어때?" 물으면 대부분 "뭐, 그냥 살죠"라고 한다. 그 말 뒤에는 보통 두 가지가 있다. 진짜로 괜찮은 경우. 아니면 생각하기 싫어서 덮어두는 경우.
문제는 두 번째인데 첫 번째처럼 살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같은 길로 출근하고, 같은 자리에 앉아서, 퇴근하고 넷플릭스 보다 자는 — 그 루틴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도 모르게.
원하는 삶과 살고 있는 삶이 다르다는 건 위기가 아니다.그걸 보기 시작하는 게 출발이다.
지금 당장 다 바꾸라는 게 아니다. 일단 지금 내가 어디 서 있는지를 — 있는 그대로 봐라. 거기서 시작하면 된다.
생각할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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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아침에 일어날 때 오늘이 기대되는 날이 한 달에 며칠인가숫자로 세어봐. 며칠이든 정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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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지금 하는 일을 남한테 설명할 때 자랑스러운가연봉이나 회사 이름 말고 — "내가 하는 일"이 자랑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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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5년 전 니가 지금 내 모습 보면 뭐라 할 것 같나칭찬할 것 같나, 아니면 할 말이 있을 것 같나.
내 말로 쓰기
지금 내 삶을 세 단어로 표현하면?
좋은 단어 고르려고 하지 마라. 솔직하게.
지금 이 상태로 5년 더 살아도 괜찮겠나?
괜찮다면 왜. 아니라면 뭐가 달라야 하나.
5년 전 니가 지금 나한테 한마디 한다면?
칭찬이든 뭐라 하는 것이든 — 그 사람이 할 것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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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전송되지 않는다. 브라우저 데이터 삭제 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