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안 가고 욕 안 먹는 핑계 모음
회식을 무조건 가야 한다는 법은 없다. 근데 안 가면 팀워크 없다는 소리 듣기 싫다. 그럼 어떻게 하냐.
선약이 있다
가장 클래식하고 효과적인 핑계다. "오늘 미리 잡아놓은 약속이 있어서요"라고 하면 더 묻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말할 필요 없다. "친구랑 약속이요"면 충분하다.
가족 핑계
"부모님이 오셔서요" "아이 데리러 가야 해서요" 가족 관련 이유는 웬만하면 쉽게 붙잡지 못한다. 가족 없어도 써도 됨. 이건 독고다이가 허락한다.
몸 상태가 안 좋다
"요즘 위가 좋지 않아서 술을 못 먹어요"라고 하면 회식 자리에서 억지로 마시게 하기도 어렵고, 아예 안 가도 이해된다. 건강 이유는 강하다.
1차만 하고 나오는 법
아예 안 가기 어려운 문화면, 1차만 하고 나와라. "내일 아침 일찍 약속이 있어서 먼저 들어가겠습니다"라고 하면서. 1차 갔다는 것만으로도 참석한 걸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다.
평소 관계 관리가 핵심
평소에 팀 사람들이랑 점심이라도 자주 먹고 기본 관계가 괜찮으면, 회식 한 번 안 가도 욕 안 먹는다. 평소에 담 쌓고 살다가 회식도 안 가면 그게 더 안 좋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