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준비 티 안 내고 하는 법
퇴사 결심했다고 갑자기 태도 바꾸거나 일 놓으면 안 된다. 나갈 때까지 잘 버텨야 하고, 나간 다음에도 평판이 남는다. 티 안 내고 준비하는 법.
이력서는 지금 당장 써라
퇴사 생각이 생겼을 때 이력서를 업데이트해라. 지금 하는 일, 성과, 쓸 수 있는 기술. 나중에 쓰려면 기억이 안 난다. 지금 하는 게 낫다. 이력서 쓴다고 퇴사하는 게 아니다. 준비하는 거다.
포트폴리오 챙겨라
내가 한 일의 결과물, 숫자, 성과를 기록해둬라. 회사 자료는 퇴사하면 접근 못 한다. 지금 챙겨라. 단, 기밀 자료는 안 된다. 본인이 기여한 결과 수치나 방식 정도.
사내에서 퇴사 얘기 하지 마라
아무리 친한 동료라도 직장에서는 조심해라. 돌아간다. 그게 상사 귀에 들어가면 퇴사 전까지 분위기가 이상해진다. 퇴사 결심은 혼자 알고 있어라.
업무 태도는 끝까지 유지해라
나갈 거라고 일 대충 하면 안 된다. 레퍼런스 체크가 있다. 이전 직장에 물어보는 회사가 있다. 나갈 때까지 프로답게 해라. 그게 나를 위한 거다.
이직은 재직 중에 해라
퇴사하고 나서 구하면 심리적으로 급해진다. 재직 중에 이직 활동 해라. 합격하면 그때 퇴사해라. 이게 훨씬 협상도 유리하고, 공백도 없다.